Living Buddha with closed Dharma Eye / 법안이 닫힌 생불


법안(法眼)이 닫힌 생불(生佛)


태어나기 전부터

이미 법안(法眼)을 갖춘,


나는 영원의 항아리에서 나온

살아 있는 부처였습니다.


불성(佛性)이 없는 영혼은 없습니다.


깊은 진리를 가지고 있었지만,

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,


나는 성스러운 땅에서

불상에 세 번 절하고 있었습니다.


법광